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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카문명의 발상지 안데스산맥을 중심으로 한 최고의 음악들을 엄선하여 문화와 함께 소개하는 음반으로 풍부한 해설지와 소장가치를 높이는 북사이즈 스페셜 에디션 제작으로 고급 음반 시대를 여는 앨범. 유명한'엘 콘도르 파사'를 포함, 안데스 음악의 정수를 담고 있다.
Track :
1. Liarui Phuyo(슬픈 구름) (Inti Raymi)
2. Kyrie(키리에 - 미사 ‘크리올라’ 중에서) (Los Calchakis)
3. El Condor Pasa(콘도르가 날아가네) (Una Ramos)
4. Kyrie(키리에) (Quimantu)
5. Mi Santa Cruz(나의 산타크루스) (K`Jarkas)
6. Palomitay(작은 비둘기) (Expresion)
7. Aquellos Ojos Grises(회색의 눈동자) (Una Ramos)
8. Bolivia(볼리비아) (Zulma Yugar)
9. El Amor Y La Libertad(사랑과 자유) (K`Jarkas)
10. Siempre He De Adorarte(항상 널 사랑해야하네) (K`Jarkas)
11. Las Virgenes Del Sol(태양의 성녀들) (Florencio Coronado)
12. Sikus(시쿠) (Mauro Mono)
13. Lorando Se Fue(울면서 그녀는 떠나갔네) (K`Jarkas)
14. Gentil Gaviota(온순한 갈매기) (Familia Pillco)
15. Cancion Y Huayno(칸시온과 와이노) (Mauro Mono)
16. Condor Pasa(독수리는 날아가네) (Rumillajta)
* 참여 뮤지션 설명
Rumillajta: 루미약흐타(볼리비아)
루미약흐타는 세계 초고원 도시인 ‘La Paz’ 출신의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그룹명인 Rumillajta는 돌로 만든 도시를 뜻하는 ‘City of stone’으로 해석되어지며, 여기서 말하는 도시는 잉카문명의 요지로 잘 알려진 삭사우와망과 티티카카 호수의 티와나쿠, 그리고 마추피추를 의미한다.
자국인 볼리비아에서는 이미 2장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던 루미약흐타가 안데스 지역을 넘어서 유럽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투미의 설립자인 모 피니를 만나면서부터였으며, 1983년 앨범 [City of stone]을 발매하면서 영국을 시작으로 지지기반을 넓히기 시작한다.
또한, 다음 해인 84년 영국에서 성공적인 첫 번째 투어 콘서트를 마친 후 1985년 2집인 [Hoja de coca]를 발표하며 영국을 비롯해서 독일과 덴마크에서의 공연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다.
그리고 1985년 3번째 영국 공연을 마친 후 루미약흐타는 International welsh eisteddfod가 선정하는 international folk group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는데, 이 여파를 이어서 발매한 3집 앨범 [Pachamama]는 유럽에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최고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다.
하지만, 1987년 팀의 중심멤버였던 에드가 빌라로엘과 빅터 페렐이 그룹을 탈퇴하면서 해체의 위기를 맞게된 루미약흐타는 이후 남은 멤버들을 중심으로 자신들이 직접 설립한 Rumillajta label을 통해서 현재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최근 유럽 뿐만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투어 프로모션은 안데스 음악의 붐을 조성하는데 큰 몫을 해주고 있다.
루미약흐타를 탈퇴한 에드가 빌라로엘은 새로운 밴드인 Inti raymi를 결성해서 활동중이며, 빅터 페렐 역시 Mallku de los Andes에 합류해서 앨범 [On the wings of the condor]를 발매했으나 91년 라 파즈에서 공연 전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잠시 공백기를 거친 다음 92년 Jach'a mallku에 가입, 투미 레이블의 안데스 음원 중 최고의 음반 판매를 기록한 [Gran condor]를 발표한바 있다.
본 앨범의 10번 트랙에 수록된 우냐 라모스(U?a ramos)와는 다른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 ‘El condor pasa (콘도르가 날아가네)’가 수록되어 있다.
K'jarkas: 키하르카스(볼리비아)
1975년 결성된 볼리바아의 5인조 그룹으로 강렬하고 애조 띤 보컬과 하모니가 가슴 속 깊은 곳을 두드리는 힘을 지니고 있다. 에르모사 삼형제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키하르카스는 [철새는 날아가고]로만 알려져 있던 안데스 음악의 폭을 음악적으로나 대중적으로 한 차원 넓힌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90년대 후반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다가 음악적 리더였던 울리세스 에르모사가 1996년 골수암으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면서 해체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라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안데스 음악의 정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 앨범에는 ‘Siempre he de adorarte (항상 너를 사랑해야 하네)’ ‘Llorando se fue (울면서 그녀는 떠났네)’ ‘Mi Santa Cruz (나의 산타 크루스여)’ ‘El amor y la libertad (사랑과 자유)‘등 그동안 국내 팬들에게 친숙했던 4곡이 수록되어 있다.
Familia Pillco: 파밀리아 필코(페루)
케나와 봄보, 그리고 차랑고로 연상되는 안데스 음악에 ‘바이올린’은 좀 낯설지만, 유럽인들이 라틴 아메리카를 지배하기 시작한 이후 오히려 유럽을 상징하는 악기로서 일찌감치 라틴 아메리카에 동화되어 여러 악곡이 남아 있다. 쿠스코 지방에 거주하는 ‘필코’ 부자(父子)의 애틋한 바이올린 선율은 안데스 사람들의 회한을 애처롭게 그리고 있다.
‘El Condor Pasa'의 멜로디를 연상시키는 'Gentil Gaviota(온순한 갈매기)'는 갈매기가 날아가는 동선을 표현해낸 곡으로 베이스를 강조한 기타 연주 위에 바이올린의 온화하지만 구슬픈 선율이 주테마를 이끌고 있는 곡이다.
Quimantu: 키만투(페루)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면서 안데스 음악의 전통적인 뿌리를 유지하고 있는 그룹 키만투는 ‘대지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그룹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칠레 안데스 민중의 궁핍했던 생활을 음악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안데스 출신의 그룹인 Incantation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마우리시오 베네가스(Mauricio Venegas)의 주도하에 혼성 5인조로 결성되었으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안데스의 전통적인 악기들로 구성된 연주곡들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함으로 다가오고 있다.
투미 레이블을 통해서 발매한 앨범 [Camino Al Sol (태양에 이르는 길)]과 안데스산맥으로의 순례 [Pilgrimage to the Andes (안데스 산맥으로의 순례)]가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다섯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Kyrie’는 식민지 시절 안데스 산맥의 광산에 끌려갔던 노동자들과 인디오들을 추모하기 위해 미사곡 형태로 만들어진 안데스 음악 최고의 걸작으로 리듬의 다양성과 바이올린의 선율미가 안데스 사운드 특유의 비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Los Calchakis: 로스 칼차키스(아르헨티나)
스페니쉬 잉카 계열의 전통에 음악적인 바탕을 두고 있는 로스 칼차키스는 플루트와 보컬, 그리고 퍼커션 주자인 헥토르 미란다를 중심으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결성된 5인조 그룹이다.
멤버들 각각이 악기 연주에 있어서 다재다능함을 지닌 터라 모두 19가지의 악기 구사능력을 지녔으며, 1971년 아카데미 찰스 크로스 (Academy Charles Cros)상을 수상하면서 유럽 전역에 명성을 알린바 있다.
공명감의 극대화를 느낄 수 있는 악기인 봄보의 깊은 울림이 특징적인 ‘Kyrie’는 아르헨티나의 미사 크리올라 형식을 취하고 있는 곡으로 로스 칼차키스 최고의 역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작품이다.
Zulma Yugar: 술마 유가르(볼리비아)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월드 뮤직의 계보에서 이미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볼리비아 출신의 여성 가수 술마 유가르는 안데스의 전통 악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 볼리비아 컨템포러리 뮤직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크 발라드로 시작되는 ‘Bolivia’는 앨범 [Land without sea]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중반부 이후에 변박으로 이어지는 차랑고 연주가 술마 유가르의 보컬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Expression: 엑스프레시온(페루)
잉카의 혼을 담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엑스프레시온은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페루의 쿠스코 지방에서 결성되었다. 5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옛 쿠스코 지방에 사는 잉카 제국의 마지막 후예인 ‘케로(qeros)’ 부족 출신으로 1983년 투미 레이블의 창시자인 모 피니가 직접 발굴해낸 그룹이다.
쿠스코 지방의 전통 민요를 연주하는 엑스프레시온의 대표 음반인 [Wasichakuy (나의 집)]에는 애절한 께나와 차랑고의 연주가 가슴을 저미면서 파고드는 아름다운 곡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Palomitay (작은 비둘기)는 우리 정서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궁핍한 생활 속에서 억압받았던 안데스 인디오들의 굴곡의 역사를 비둘기를 통한 독백의 형식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U?a Ramos: 우냐 라모스(아르헨티나)
Los Incas(로스 잉카스)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케나와 플룻연주에 있어서 독자적인 길을 개척했던 우냐 라모스는 그 영향력면에서도 남다른 면을 지니고 있다. 사이먼 & 가펑클의 연주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던 ‘El Condor Pasa’ 역시 로스 잉카스의 공연시 우냐 라모스의 연주에 감동을 받은 폴 사이먼이 바로 음반 취입을 결심했을 정도인데, 바람의 소리에 비견되는 안데스의 피리 연주계열에 있어서 우냐 라모스는 빼놓을 수 없는 중추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연주인이다.
본 앨범에 수록된 'El Condor Pasa (엘 콘도르 파사)'와 'Aquellos Ojos Grises (잿빛 눈동자)'에서의 애절한 차랑고의 떨림과 삼포냐의 공명감, 그리고 그 위에 흐르는 애잔한 케나의 선율이 진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Inti Raymi: 인티 라이미(볼리비아)
태양신의 축제를 뜻하는 San Juan (추수감사제)은 안데스 인디오들에게는 종교적인 제식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면에서 크나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행사로서 매년 7월 23일 열리고 있다.
그룹 이름인 Inti Raymi(인티 라이미)는 바로 안데스 인디오 최대의 축제를 뜻하는 추수감사제의 케추아어 표기에서 차용되었으며, 안데스 음악의 기원과 본질을 자신들의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인티 라이미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Llaqui phuyo’는 잉카 시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안데스 인디오들의 감성이 케나의 구성진 가락에 실려있는 독주곡이다. 루미약흐타와 키하르카스를 거쳐 인티 라이미를 결성했던 에드가 빌라로엘의 작곡력은 듣는 이로 하여금 안데스 음악의 정수를 흠뻑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수록된 곡 설명
1.Llaqui phuyo -Inti raymi 4:44
인티 라이미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Llaqui phuyo’는 잉카 시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안데스 인디오들의 감성이 케나의 구성진 가락에 실려있는 독주곡이다. 루미약흐타와 키하르카스를 거쳐 인티 라이미를 결성했던 에드가 빌라로엘의 작곡력은 듣는 이로 하여금 안데스 음악의 정수를 흠뻑 느낄 수 있게 해준다.
2.Kyrie -Los Calchakis 3:16
공명감의 극대화를 느낄 수 있는 악기인 봄보의 깊은 울림이 특징적인 ‘Kyrie’는 아르헨티나의 미사 크리올라 형식을 취하고 있는 곡으로 로스 칼차키스 최고의 역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작품이다.
3.El condor pasa -Una Ramos 4:05
안데스 음악을 생각할 때면 흔히 가장 먼저 언급할 수 있는 곡이 ‘El condor pasa’일 것이다. 사이먼 & 가펑클의 노래 역시 우냐 라모스의 연주가 아니었다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을 정도로 이번 앨범에 수록된 버전은 이곡의 대표적인 음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중적인 선율 위에 안데스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낸 흠 잡을 곳이 없는 트랙이다.
4.Kyrie -Quimantu 6:00
스페인 침략 이후 안데스의 인디오들은 값싼 노동력을 받으며, 해발 4천 미터 이상의 고지에 끌려가 햇볕조차 받지 못한 채 노동에 시달려야만 했다. 이러한 인디오들의 고행을 테마로 하고 있는 키만투의 ‘키리에’는 전통적인 카톨릭 음악 형태인 미사곡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음악적인 구성과 내용면에서 인디오 노동자들의 삶을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다.
5.Mi santa cruz -K’jarkas 3:20
키하르카스 최고의 히트곡인 ‘El amor y la libertad'와 같은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경쾌한 차랑고의 반주에 사우트 창법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보컬하모니가 흥겨움을 더해주고 있다.
6.Palomitay -Expresion 3:52
Palomitay (작은 비둘기)는 우리 정서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궁핍한 생활 속에서 억압받았던 안데스 인디오들의 굴곡의 역사를 비둘기를 통한 독백의 형식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7.Aquellos ojos grises -Una Ramos 3:20
애절한 차랑고의 떨림과 삼포냐의 공명감, 그리고 그 위에 흐르는 애잔한 케나의 선율이 진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 우냐 라모스 앨범의 보석 같은 트랙이다.
8.Bolivia -Zulma Yugar 3:51
포크 발라드로 시작되는 ‘Bolivia’는 앨범 [Land without sea]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중반부 이후에 변박으로 이어지는 차랑고 연주가 술마 유가르의 보컬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9.El amor y la libertad -K’jarkas 4:31
앨범의 타이틀과 동명인 이 곡은 키하르카스가 발표하자마자 남미권 인기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그룹의 대표적인 히트곡이다. 국내에서도 처음 수입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El Condor Pasa'와 함께 안데스 히트 콜렉션에서 빠질 수 없는 대중적인 트랙이다.
10.Siempre he de adorarte -K’jarkas 4:03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앨범 [Canto A La Mujer De Mi Pueblo]에 수록된 곡으로 차랑고와 삼포냐, 봄보 등 안데스 음악하면 떠오르는 악기들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악기 구성면에서 수준급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운드면에서 현대적인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새로운 느낌의 안데스 음원을 찾는 팬들 뿐만 아니라 안데스음악의 정의가 궁금했던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추천할만한 트랙이다.
11.Las virgenes del sol -Florencio coronado 3:05
안데스 하프의 특징적인 선율을 맛볼 수 있는 곡으로 부드러운 전주에 이어지는 힘 있는 스트로크가 강인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 앨범에 수록된 유일한 라이브 음원이기도 하다.
12.Sikus -Mauro mono 2:48
안데스 산맥에 울리는 메아리를 연상케 하는 두 대의 삼포냐 연주로 시작되고 있는 곡으로 자웅을 겨루는 듯한 삼포냐 사운드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13.Llorando se fue -K’jarkas 4:07
람바다 (rambada)로 잘 알려져 있는 선율이 담겨져 있는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봄보의 리듬이 마치 사람의 심장박동소리를 연상케 하면서 더욱 애절한 감상을 전해주고 있다.
14.Gentil gaviota -Familia pillco 4:23
‘El Condor Pasa'의 멜로디를 연상시키는 'Gentil Gaviota(온순한 갈매기)'는 갈매기가 날아가는 동선을 표현해낸 곡으로 베이스를 강조한 기타 연주 위에 바이올린의 온화하지만 구슬픈 선율이 주테마를 이끌고 있는 곡이다.
15.Cancion y huayno -Mauro mono 2:18
전형적인 안데스 선율을 담고 있는 이 곡은 메르세데스 소사(Mercedes Sosa)와 인티 아이마라(Inti Aymara)의 곡으로도 알려져 있다. 여음구에 이어지는 섬세한 스타카토의 연주가 경쾌함을 더해주고 있다.
16.Condor pasa -Rumillajta 4:31
단조의 차랑고 선율로 시작되는 루미야흐타의 ‘Condor Pasa'는 기존에 다른 뮤지션들에 의해 발표되었던 ’El Condor Pasa'와는 다르게 애상감을 표현해내는데 그치지 않고 중간의 간주 이후 활력 있는 케나 연주를 통해서 다양한 안데스 사운드를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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